
김영록 전 전남도지사, 한전 사장 취업심사 불승인
게시2026년 9월 23일 12:0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김영록 전 전남도지사의 한국전력 사장 취업심사를 불승인했다. 김 전 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전남도지사를 거쳐 한전 사장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국가안보·국가경쟁력·공공이익 등 취업승인 사유가 인정되지 않았다.
윤리위는 지난 21일 퇴직공직자 87건을 심사해 7건 취업제한, 11건 취업불승인을 결정했다. 김 전 지사가 후보에서 빠지면서 한전은 오영식 전 국회의원, 이종환 전 한전 사업총괄 부사장 등 남은 후보로 사장 재공모에 들어갈 전망이다.
고위 공무원 출신의 유관기관 재취업 심사가 강화되는 추세로, 에너지 공기업 관련 취업도 제한·불승인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김영록 前지사, 한전사장 '불승인'...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