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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전북과 1-1 무승부로 8위 유지

게시2026년 10월 24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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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2026년 10월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 정규리그 최종전(33라운드)에서 전북과 1-1로 비겼다. 안양은 전반 추가시간 2분 김운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2분 티아고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로써 안양은 승점 43(10승 13무 10패)으로 8위를 유지했다.

전북은 승점 48(12승 12무 9패)로 4위에 올라 극적으로 한숨을 돌렸다. 전반 18분 최우진의 파울 상황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에서 프리킥으로 정정됐다. 후반 41분 마테우스의 역습 이후 블레이즈의 슈팅은 송범근 골키퍼에 막혔고, 후반 추가시간 6분 콤파뇨의 득점은 앞선 파울로 무효 처리됐다.

안양은 승격 후 전북전 첫 승 기회를 다음 시즌으로 미루게 됐다. 전북은 막판 동점골로 상위권 경쟁의 동력을 확보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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