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아 증가에 분유업계 매출 회복
게시2026년 10월 26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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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매일유업의 분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일동후디스는 40% 증가했다. 남양유업도 같은 기간 분유 매출이 2.3% 늘었으며 이마트의 분유 매출도 8.4% 증가했다.
출생아 수가 늘어난 것이 회복의 배경으로 꼽힌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6년 7월 출생아는 2만4275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1.1% 증가했다. 2026년 1~7월 누적 출생아도 17만79명으로 14.7% 늘어 2019년 이후 같은 기간 기준 가장 많았다.
업계는 산양유 등 프리미엄 제품으로 경쟁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국내에서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소비자를 확보하고 해외에서는 수출 판로를 넓히는 전략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분유 시장의 장기 성장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과제가 남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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