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순방 중 김민석 총리, 중동 상황 비상대응 주도
게시2026년 3월 8일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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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중이던 1~4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든 일정을 비우고 중동 상황 대응에 집중했다.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 이후 악화한 중동 정세에 대비하기 위해 김 총리는 매일 저녁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재외국민 보호, 외교·안보 위기대응, 경제 대비책 등을 긴급 지시했다.
구윤철 부총리 중심의 합동 비상대응반과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중심의 재외국민 보호 상황점검회의를 가동했으며, 중동 14개국 재외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주재했다. 김 총리는 현지 태어난 영유아 누락 방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선박 보호 등 세부 사항까지 점검하며 국민 생명 최우선 기조를 유지했다.
정부의 신속한 대응으로 국제 분쟁 상황에서도 국내 경제와 안보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향후 중동 상황이 중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한국개발연구원 등 국책 연구원들도 긴장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일정 비우고 “교민 안전에 직 걸라”…김민석의 긴박했던 나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