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 2027년 코스피 목표 8300 제시
게시2026년 11월 2일 18: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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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2027년 코스피 목표치를 8300으로 제시했다. 김대준 애널리스트는 코스피가 2026년 4분기 저점을 통과한 뒤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이 4.3배로 낮아 금리가 안정되면 주가가 반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강화된 주주환원을 고려할 때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가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봤다. 기업 이익은 기저 효과 소멸로 증가율이 둔화하고, 중동발 유가 상승과 CPI·PPI 스프레드 역전으로 수익성 압박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위험 요인으로는 프랑스 재정 불안, AI 관련 신용 위험, 엔 캐리 청산 등이 꼽혔다. 증시가 변동성 국면에 재진입할 수 있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중간선거와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도 내년 증시에 영향을 줄 변수로 제시됐다.

코스피 8300 간다?...한투증권 “올해 4분기 저점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