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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 2026 북중미월드컵서 마지막 무대

게시2026년 5월 30일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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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각각 6번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다. 40대 안팎의 나이에도 국가대표팀에 승선할 정도로 빼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지만, 4년 뒤에는 현실적으로 더 이상의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메시는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하며, 이를 이루면 디에고 마라도나를 뛰어넘는 업적을 세우게 된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첫 월드컵 트로피를 안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하며, 지난 카타르 대회에서 메시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이번 대회는 메시-호날두를 두고 따라다녔던 GOAT(역대 최고) 논쟁의 결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시가 또 한 번의 우승을 이끈다면 GOAT 칭호를 굳히게 될 것이고, 호날두가 포르투갈의 사상 첫 우승을 이끈다면 판세를 뒤집는 결과가 될 만하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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