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국제협력본부를 국제처로 승격
게시2026년 1월 12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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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협력본부를 국제처로 승격시키고 9일 출범식을 가졌다. 국제처 승격은 서울대의 오랜 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국제화'를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서울대의 국제화 수준은 경쟁 대학에 비해 낮은 편이다. 외국인 전임 교원 비율이 5% 미만이고, 외국인 학생 수는 1400명으로 연세대(4700명)와 고려대(4400명)에 크게 뒤처져 있다. 김태균 초대 국제처장은 '국제화 인센티브'를 통해 우수한 외국인 교원과 학생 유치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국제처는 MIT, 미네소타대학 등과의 공동 연구 확대와 아시아 대학 포럼(AUF) 사무국 신설을 추진한다. 또한 '3G Initiatives' 비전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세계 진출, 혁신적 리더 배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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