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부동산, 행정수도 기대감에 '희비 엇갈려'
게시2026년 2월 10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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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완공 시기가 2029년 8월로 앞당겨지면서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 가격이 2% 상승하고 전세 가격이 전국 최고 수준인 6.4% 올랐으며, 신축 아파트 단지들이 가격 방어에 성공했다.
세종시는 2020년 40% 이상 급등 후 2021~2024년 4년간 지속 하락하며 극심한 등락을 반복해왔다. 지난 2~3년 주택 공급 감소로 전세 가격이 오르고 신규 분양 물량 부족이 가격 반등을 견인했다. 호재로는 대통령 집무실·국회 이전, 충청광역급행철도(CTX) 개통 등이 있다.
다만 기업 일자리 부족, 인구 감소 추세, 올해 하반기 4740가구 대규모 분양 물량 공급 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2생활권이 아닌 기반시설 미흡한 4~5생활권에 분양이 집중된 점도 시장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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