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분권형 개헌 위해 '임기 단축도 가능' 시사
게시2026년 8월 13일 18:4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의원들과의 골프 회동에서 분권형 권력 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 문제와 관련해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알려졌다.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은 87년 체제의 수명이 다했으며 권력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 대통령은 분권형 개헌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면서 임기 단축 표현까지 했다. 이 대통령은 국회 정족수 요건상 국민의힘이 반대하면 개헌이 통과되지 않는다며 연임이나 독재 의도가 없음을 강조했다.
여권에서는 2028년 총선 후 개헌 국민투표를 거쳐 2030년 지방선거와 동시에 대선을 치르면 되므로 현재로선 임기 단축이 필요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대통령, 개헌 제안에 '내 임기 단축해서라도 해야' 공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