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관광객 누적 500만명 돌파
게시2026년 8월 15일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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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다녀간 관광객이 누적 500만명을 넘었다. 2025년 한해 방문객만 35만명에 달했으며, 2024년 11월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했다.
2000년부터 2019년까지 연간 10만명 이상이 방문했으나 코로나19로 2020∼2022년에는 연간 2만명 미만으로 급감했다. 2023년 재개관 이후 방문객 수가 차츰 회복되기 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월 중국 국빈 방문 시 청사 건립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으며, 귀국 후 청사 활용 확대를 지시했다. 현재 청사는 전시시설 보수를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휴관 중이다.

광복 81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관광객 누적 500만명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