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서류 멸종위기 심각, 4월 28일 '개구리 보호의 날' 지정
게시2026년 4월 28일 11: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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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동물 중 양서류가 기후위기와 환경 변화에 가장 취약해 전체 종의 약 40%가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됐다. 얇은 다공성 피부로 물과 공기를 흡수하고 변온동물이어서 외부 온도에 의존하는 생리적 특성이 온도, 습도, 오염물질로 인한 질병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미국 양서류학자 케리 크리거가 2008년 비영리 단체 'Save the Frogs'를 설립하고 4월 28일을 '개구리 보호의 날'로 선포했다. 단체는 학계 및 환경단체와 함께 기후변화, 서식지 파괴, 양서류 포획 근절을 위한 캠페인과 학술행사를 펼치고 있다.
올챙이와 개구리는 수질 정화와 해충 구제로 농업-식량 체계를 지탱하며 일부 종은 피부의 항생·진통 물질로 신약 개발에 기여해왔다. 양서류의 외모와 생태가 인간의 감정이입 대상이 되기 어려운 만큼 실용적 가치를 강조한 보존 운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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