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파이낸셜,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 지정대리인 지정
게시2026년 8월 27일 16:2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금융위원회는 27일 네이버파이낸셜의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를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케이뱅크와 웰컴저축은행의 대출심사 업무 일부를 맡아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네이버 블로그·카페 활동과 결제 기록 등을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를 실시한다.
비금융정보는 신용도를 높이는 가점 요인으로만 반영돼 관련 활동이 부족해도 대출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개인사업자는 스마트스토어 방문자 수와 판매금액이, 개인은 네이버페이 결제액과 콘텐츠 생성 실적이 평가에 활용된다.
이번 조치로 금융거래 경험이 적거나 사업 기간이 짧은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도 자신의 경제활동을 증명해 대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점수 부족하면 카페·블로그 활동도 살핀다…달라지는 대출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