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서소문 붕괴·전직 대통령 등판 등 변수 속 진행
게시2026년 6월 3일 20: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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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GTX 철근 누락 사태 등 사건들이 유권자 표심에 영향을 미쳤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순회와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의 선거 운동이 후보들 지지율을 출렁이게 했다.
서울에선 5월 26일 서소문 공사 현장 붕괴로 여야 후보가 유세를 중단하고 현장을 찾았으며, 대구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7년 탄핵 이후 처음 선거 운동에 나섰다. 부산에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동시에 방문하는 이례적 장면이 연출됐고, 이명박 전 대통령도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오빠 강요 논란',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의 '뽀뽀' 발언 등 선거 막판 구설이 이어졌으며,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공소취소 특검 추진이 진보·보수층 결집의 매개 역할을 했다.
서소문 사고로 유세 중단…'스벅 탱크데이'에 진보 결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