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HBM 수요 급증으로 글로벌 반도체 매출 3위 달성
게시2026년 1월 13일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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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지난해 606억4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반도체 업체 중 3위에 올랐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인텔을 제치고 순위를 올린 것이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폭발하면서 반도체 산업의 판도가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 반도체 매출 7930억달러 중 AI 반도체가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으며, SK하이닉스는 전년 대비 37.2% 성장해 최대 수혜주로 떠올랐다.
엔비디아가 매출 1257억달러로 1위에 등극했고, 삼성전자는 725억달러로 2위를 유지했다. 가트너는 2029년까지 AI 반도체가 전체 반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AI 반도체 선점 여부에 따른 기업 간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HBM 전성시대 연 SK하이닉스"...세계 반도체 매출 3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