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사망자 4000명 돌파
게시2026년 10월 2일 19: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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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에서 지난 5월 15일 에볼라 발병 선언 이후 넉 달 반 만에 누적 사망자가 4018명을 넘어섰다. 9월 30일 기준 누적 확진자는 8300명이며 치명률은 48.4%로 집계됐다.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확진자 증가 폭이 줄고 있다고 밝혔으나 실제 신규 감염 감소 여부는 불명확하다고 설명했다. 주민 불신과 치안 불안으로 감시와 집계에 차질이 빚어졌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발병 감시 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실제 감염 규모가 공식 집계보다 훨씬 클 수 있다고 우려했다. 향후 감염 추이와 방역 체계 개선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에볼라 사망자 한 국가서 4000명 넘어…넉 달 반 만에 치명률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