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컴백, 호텔업계 체험형 패키지 경쟁 본격화
게시2026년 3월 18일 11: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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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규 5집 'ARIRANG' 발매와 서울 공연을 계기로 호텔·리조트 업계가 한정판 협업 패키지를 잇따라 출시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하이브와 협업해 전 세계 100세트 한정 객실 패키지를 선보이며, 파라다이스시티·서울드래곤시티·JW 메리어트 등도 굿즈·테마 메뉴·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을 내놨다.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울 도심 전역에서 'BTS THE CITY ARIRANG SEOUL'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숭례문·남산타워·DDP 등 주요 명소에서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쇼가 펼쳐진다. 글로벌 팬들의 방문이 집중되면서 단기 공연 관람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커졌다.
업계는 단순 객실 판매를 넘어 음악·미식·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경쟁을 강화하는 흐름이다. 공연 연계 관광 수요를 선점하려는 호텔들의 차별화 전략이 본격화됐다.

한정 패키지·코스 요리…BTS 컴백에 호텔가도 들썩
전 세계 100세트만…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BTS 협업 패키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