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상국, 카레이싱 사고·공황장애 고백
수정2026년 5월 31일 08:12
게시2026년 5월 31일 07: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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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상국이 지난 4월 카레이싱 연습 중 빗길에 차가 펜스에 충돌하는 사고를 겪었다. 큰 부상은 피했으나 주변에 알리지 않았던 사실이 30일 MBC '전참시'를 통해 공개됐다.
방송에서 양상국은 과거 공황장애를 겪었던 시절을 털어놨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욕하는 것 같았다"며 당시 마스크를 쓰고 다녔고, 친구들은 "연예인 병 걸렸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야 공황 증상이었다는 걸 알았다"고 회상했다.
친구들은 "캐릭터를 세게 잡아 태도 논란이 생긴 것 같다. 빨리 올라간 만큼 빨리 내려올까 걱정됐다"며 우려를 전했고, 양상국은 "고향으로 내려갈까 고민했다"고 밝혔다. 친구들의 "네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응원 속에 심리적 안정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태도 논란' 양상국 "지나가는 사람 다 나 욕하는 줄"…극심한 '공황 상태' 고백
양상국, 카레이싱 연습 중 펜스 충돌 사고...친구들도 몰랐다 "이야기 안 해" ('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