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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폐기물·유해생물을 자원화하는 스타트업 주목

게시2026년 6월 8일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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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폐기물과 유해생물을 소각·매립하지 않고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기업들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불가사리, 굴 껍데기, 폐어망, 해양 플라스틱 등을 제설제·비료·화장품·산업재 등으로 전환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탄산칼슘으로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 화장품을 개발했다. 피엠아이바이오텍은 굴 껍데기의 칼슘 성분을 정제해 건강기능식품과 산업용 원료로 활용하고 있다. 넷스파와 포어시스는 폐어망과 해양 플라스틱을 재생 나일론과 차량용 부품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해양폐기물 자원화 대상이 비식용 해조류까지 확대되면서 활용 범위도 지속 확장될 전망이다. 업계는 수거 이후 산업적 수요를 만드는 것이 환경 문제 해결과 산업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이끌 수 있다고 평가했다.

폐어망에서 재생 나일론을 추출하는 넷스파 [넷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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