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펑, 2027년 1분기 한국 진출 본격화
게시2026년 11월 6일 17: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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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기업 샤오펑이 한국법인 엑스펑모터스코리아를 통해 마케팅 총괄, 애프터서비스 총괄, 딜러 네트워크 총괄, 제품 마케팅 매니저 등 4개 핵심 직책 공개 채용에 나섰다. 2026년 12월 1일에는 이만식 전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전무가 신임 대표로 공식 취임해 조직과 판매망 구축을 이끈다.
이 대표는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23년간 영업·마케팅·딜러 네트워크 개발을 담당한 인물로, 샤오펑은 그를 중심으로 2026년 안에 국내 사업 조직과 딜러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환경부·국토교통부 인증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7년 1분기 중형 전기 SUV G6와 프리미엄 미니밴 X9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비야디, 지커에 이어 창청자동차(GWM)까지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국내 진출이 잇따르며 전기차 시장 경쟁 구도 변화가 예상된다. 반면 샤오미는 속도 조절에 들어가면서 브랜드별 진출 전략과 판매망 안착 여부가 시장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BYD·지커 이어 … 샤오펑도 내년초 韓상륙
[단독] 中 샤오펑 ‘상륙 초읽기’ ... 마케팅·딜러망 등 4개 핵심 직책 공개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