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학교복합시설 100곳 확대 추진
게시2026년 9월 26일 20: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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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을 현재 60곳에서 100곳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수원시 다산중학교 복합 광교체육센터처럼 학교 부지에 수영장·체육관·도서관 등을 건립해 학생 수업 시간에는 학생이, 방과 후에는 주민이 이용하는 방식이다.
교육청은 부지를 제공하고 지자체가 사업비를 조달해 운영하는 협업 모델로 진행한다. 학교는 예산을 절감하면서 시설을 확보하고, 지자체는 부지 마련 비용을 줄여 효율적으로 주민 체육시설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골든플랜'으로 인구 10만 명당 한 개씩 10년에 걸쳐 학교복합시설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곳까지 포함하면 24개 시·군에서 89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업 시간엔 학생이, 하교 후엔 지역주민이···경기도교육청, 함께 쓰는 체육시설 100곳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