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규백 국방부 장관, 군무이탈 의혹 전면 부인
게시2026년 8월 20일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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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자신의 군무이탈 의혹에 대해 "완전히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전면 부인했다. 안 장관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다"며 의혹 제기자를 지목하고 공직 퇴임 후 법적·행정적 절차를 거쳐 마무리할 계획을 밝혔다.
국방부는 기술집약형 부사관 직위 신설을 골자로 한 선택적 모병제를 내년부터 3000여명 규모로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입대 장병들에게 기술집약형 부사관 또는 병사 직위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광주 군공항의 공군 제1전투비행단 임시 분산 배치와 관련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전략적 가치가 군사적 제한사항을 상회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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