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급등, 5월 물가 상승 우려
게시2026년 5월 7일 00: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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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6% 올랐으며, 석유류가 20% 넘게 상승하며 국제유가 급등이 본격화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5월 말을 유가 상승의 임계점으로 지목했으며, 각국의 비축유와 원유 재고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지적했다.
한국은행 부총재는 금리 인상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언급했으며,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5%대를 돌파해 투자와 소비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했으나 신용융자 잔액이 36조원까지 급증해 거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물가와 성장이 상충하면 물가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으며, 정부의 적극재정 기조와 한은의 물가 안정 정책 간 공조가 중요한 시점이다. 정부 재정이 물가 불안을 가중하지 않도록 절제와 균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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