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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한승혁 부진으로 2군 강등

게시2026년 6월 14일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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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구원투수 한승혁이 8회초 1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으나, KT는 8회말 4점을 뽑아 11-9 재역전승을 거뒀다.

이강철 감독은 한승혁 교체 타이밍을 잡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마무리 박영현이 연투 피로로 1⅔이닝 투구가 어려웠고, 한승혁이 아웃카운트 하나만 더 잡아주길 기다렸다고 설명했다.

한승혁은 최근 계속 부진하며 2군으로 내려갔다. 올 시즌 33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6.46을 기록한 그는 2군에서 회복 후 복귀할 예정이다.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KT의 경기. KT 한승혁이 역투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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