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로 4년 만 최대 적자
수정2026년 5월 6일 07:11
게시2026년 5월 6일 05: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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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 당기순손실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를 기록하며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를 냈다. 매출은 85억400만달러(약 12조4597억원)로 전년 대비 8% 증가했으나 전분기 대비 감소하며 2개 분기 연속 역성장했다.
성장사업 부문 조정 에비타 손실이 3억2900만달러(약 4820억원)로 전년 대비 96% 급증하며 전체 실적을 압박했다. 핵심 프로덕트 커머스 성장률도 4%로 둔화됐다. 2024년 11월 개인정보 유출 사고 보상으로 지급한 약 1조6850억원 규모 구매이용권이 매출 차감 요인으로 반영됐다.
월가 전망치를 5~6배 상회하는 손실 규모에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3~4% 하락했다.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자릿수 분기 성장률이 깨지며 수익성 회복 시점이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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