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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발목 골절 수술 후 첫 공식석상 등장

게시2026년 4월 7일 16:4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엄지원이 발목 골절 수술 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7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미스지 콜렉션 26FW 패션쇼에 목발을 짚고 나타난 그는 화이트 슈트 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보이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엄지원은 최근 여행 중 발목이 크게 부러져 수술을 받았으며, 큰 뼈와 작은 뼈가 모두 골절돼 철심과 금속 플레이트로 고정된 상태다. 수술 3일 만에 재활을 시작하는 등 빠른 회복 속도를 보였으며, 온라인에서는 달라진 체형에 대한 걱정과 응원이 동시에 이어졌다.

엄지원은 "근수저가 최고다"라며 근력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현재 재활 치료를 이어가며 활동 복귀를 준비 중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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