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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국내 증시 중심 외화자산 운용

게시2026년 4월 6일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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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21억8285만원의 외화자산 중 60% 이상을 국내 증시 상품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랭클린 FTSE Korea UCITS ETF와 SOL코리아밸류업TR ETF 등 5종의 상장지수펀드만 보유했으며, 미국 추종 상품은 보유하지 않았다.

신 후보자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국내 증시에 62%를 할당하고 미국을 제외한 신흥시장과 영국 자산에 투자하는 특징을 보였다. 다만 외화 상품 중심 투자로 원화 약세 국면에서 평가이익이 높아질 수 있어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배우자와 장남은 국내외 방산업종에 집중투자했으며, 장남은 전체 재산의 절반 가량이 방산 관련 ETF와 라인메탈, 밥콕 등 방산기업 종목으로 구성됐다.

신 후보자 가족의 투자 현황은 일반 공직자들의 미국 자산 선호도와 대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향후 한은 총재 인준 과정에서 투자 포트폴리오의 적절성과 이해충돌 가능성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한화금융플라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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