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여객선 반값 운임 11개 섬 확대
게시2026년 10월 25일 12: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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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27일부터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 대상을 홍도·흑산도 등 흑산권 11개 섬으로 확대 시행한다. 당초 내년 시행 예정이었던 계획을 약 2개월 앞당기고 지원 기간도 주말·공휴일을 포함한 연중으로 넓혔다.
기존에는 가거도·만재도·상태도·하태도 등 4개 섬에서 평일에만 운임 지원이 이뤄졌으나, 뱃삯 부담으로 관광객 발길이 뜸했던 홍도·흑산도 등 7개 섬이 새로 추가된다. 신안군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화물선을 투입하는 등 환경 정비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신안군은 뱃삯 인하가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부터는 흑산도항 운임 기준으로 지원 방식을 개편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섬 관광 문턱 낮춘다”…신안 홍도·흑산도 등 11개 섬 ‘여객선 반값’
신안군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받아 섬 관광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