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5개 구장 프로야구 경기 우천으로 일제 취소
게시2026년 8월 28일 19: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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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6시30분 전국 5개 구장에서 예정됐던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LG-롯데(부산), NC-한화(대전), SSG-KIA(광주), KT-삼성(대구), 키움-두산(잠실)의 경기가 순연됐으며, 부산·대전·대구 경기는 추후 재편성되고 잠실·광주 경기는 각각 9월 10일과 11일에 열린다.
올 시즌 우천·그라운드 사정·폭염 등으로 인해 일정대로 열리지 못한 경기는 66경기로 늘었다. 5개 구장 경기가 비로 취소된 것은 지난 4월 9일 이후 시즌 두 번째이며, 최근 지난달 5일부터 9일까지 폭염으로 닷새 연속 전 구장 경기가 취소된 바 있다.
잦은 경기 취소로 프로야구 일정 조율이 복잡해지고 있으며, 시즌 후반 경기 밀집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야구 전구장 우천 취소…올 시즌 2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