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대장암 3위, 직장암 증상과 검진 강조
게시2026년 10월 24일 09: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발생 위치에 따라 치료와 관리 방식이 달라진다.
2026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대장암은 남녀를 합쳐 3만2601건이 발생해 3위를 차지했다. 남성 발생이 여성보다 많아 성비는 1.4대 1로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60대가 26.6%로 가장 많았다. 직장암의 대표 증상은 변이 가늘어지거나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는 배변 습관의 변화다. 선홍색 혈변이나 잔변감, 체중 감소도 나타날 수 있으나 치질이나 염증성 장질환과 겹쳐 증상만으로 구별하기 어렵다. 이에 국가암검진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이면 대장내시경을 권고한다.
직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예후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암의 위치에 따라 항문 보존 여부와 인공항문 필요성이 달라 수술 후 삶의 질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지속되면 대장항문외과를 찾고 식습관 관리와 정기 검진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질인 줄 알았는데…” 직장암 신호 놓치기 쉬워[톡톡 30초 건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