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용봉동 초등생 유인미수 사건, 60대 남성 검거
수정2026년 3월 23일 14:41
게시2026년 3월 23일 13: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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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용봉동에서 60대 남성 A씨가 초등학생 B양(12)에게 "돈을 줄 테니 같이 가자"며 유인을 시도했다. 지난 18일 밤 10시30분경 발생한 사건으로, B양이 현장을 벗어나 부모에게 알렸다.
부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탐문과 동선 추적을 통해 사건 발생 3일 만인 21일 A씨를 자택에서 검거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신체장애인인 A씨는 심야 시간대 노상에서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심심해서 그랬다" "내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미성년자 약취유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돈 주겠다”며 초등생 유인 시도···경찰, 60대 검거
“돈 줄게 같이 가자” 초등생 유인 60대…잡히자 “심심해서 그랬다”
"내 얘기 좀 들어줄래" 한밤중 길거리서 초등생 유인한 60대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