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지하도상가 LED 방향 안내 표지판 설치
게시2026년 1월 12일 11:4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12일 대신·대구역 지하도상가 주요 통행로 13개소에 '개선형 LED 방향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유해가스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지하도상가의 구조적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불연성 소재 적용, 고휘도 LED를 활용한 시인성 강화, 바닥 투사형 로고 라이트 추가 설치 등을 반영해 평상시 가시성을 확보하고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돕도록 설계했다.
문기봉 이사장은 지하도상가의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위험이 크다며, 앞으로도 불연성 소재 전환 등 안전시설을 보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스마트 피난 안전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