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BA 팀리그, 강동궁의 SK렌터카 우승 1순위로 지목
게시2025년 7월 21일 22: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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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1일 경기도 고양 PBA 킨텍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팀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SK렌터카가 이번 시즌 우승후보 1순위로 지목받았다.
2023~2024 시즌 정규리그 1위였지만 챔피언전 고비를 넘지 못한 NH농협카드의 조재호 주장은 팀원들을 다독이며 이번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림 드래곤즈의 김준태 주장은 신생팀으로서 강한 인상을 남기겠다고 다짐했다. 김가영은 팀리그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린다고 밝혔다.
PBA는 이날 공식 마스코트 '빌리 베어'를 공개하며 당구 문화 확산에 나설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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