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원 의원 공익신고자 신원공개 고소 사건 경찰 이첩
게시2026년 10월 30일 14: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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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수청은 2026년 10월 23일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된 박선원 민주당 의원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첩했다. 중수청은 10월 14일 이 사건을 반부패수사국에 배당했으나, 중대범죄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약 열흘 만에 경찰로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공익신고자 조모씨는 10월 6일 박 의원과 언론인, 유튜버 등 13명을 중수청에 고소했다. 박 의원은 2026년 9월 11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씨의 신원을 공개하며 국민의힘과의 관계를 의심하는 발언을 했다. 조씨는 권익위의 처리가 지연되자 고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조씨는 국회의원이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금지한 신원 공개를 했다는 점에서 위법성이 중대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비공개 수사정보와 자료의 전달 경로를 중심으로 수사를 이어갈 전망이다.

[단독] 중수청, '공익신고자 공개' 박선원 의원 사건 경찰로 이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