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백세인 연구, 마을 중심 돌봄 필요성 제기
게시2026년 10월 15일 19: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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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은 2026년 10월 16일 '제18차 건강백세포럼'을 열고 고창 백세인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조사 대상 백세인들은 한 마을에서 평균 68.5년을 살며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사회적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 백세인 51명 조사에서 62.5%가 이웃·지인과 자주 어울렸고, 72%는 혼자 살고 있었다. 운동·신체활동 점수는 3점 만점에 1.4점에 그쳤으며, 이웃과 어울리지 않는 이유로 81.3%가 몸이 불편하다는 점을 꼽았다.
연구진은 마을회관을 거점으로 한 농촌형 통합돌봄과 외출 동행 등 이동 지원 확대를 제언했다. 포럼에서는 유전체 분석과 의료 AI, 국가 통계 연구 성과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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