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성모병원, 발 다한증 치료 다빈치 단일공 로봇수술 성공
게시2026년 6월 16일 10: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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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방석환 비뇨의학과 교수가 국내 처음으로 다빈치 단일공 로봇을 이용해 발 다한증 수술에 성공했다. 옆구리에 약 2㎝ 크기의 작은 절개창 하나만 내 흉터를 최소화하면서 요추 교감신경을 절제하는 방식이다.
기존 복강경 수술은 복부에 3~4개의 구멍을 내야 했고 복막을 뚫고 장기를 젖혀야 해 흉터와 통증 부담이 컸다. 이번 수술은 후복막강을 통해 직접 접근해 복강 내 장기 자극을 최소화하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발 다한증은 6개월 이상 양쪽 발에서 지속되는 과도한 땀 분비 질환으로, 보상성 다한증 발생률이 5~10% 수준으로 낮아 수술이 새로운 치료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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