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플라스틱, 지구온난화 가속 영향 규명
게시2026년 5월 5일 0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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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나노플라스틱이 블랙카본의 약 16.2% 수준의 지구온난화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 푸단대와 미국 듀크대 공동 연구진은 5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에 유색 플라스틱의 복사 강제력을 분석한 논문을 공개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은 지역일수록 온난화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북태평양 거대 쓰레기섬 상공에서는 다른 지역 대비 4.7배의 영향이 있었고, 동아시아와 북미 동부 등 산업 밀집지역에서도 2배 수준의 온난화 효과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현재 기후모델이 유색 미세·나노플라스틱의 영향을 과소평가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오염을 기후변화 관리에 통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미세플라스틱, 지구온난화까지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