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MO, 올해와 내년이 기온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 경고
게시2026년 3월 26일 17: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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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WMO)는 23일 발표한 '2025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이 기온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4년 측정된 이산화탄소 농도는 약 423.9ppm으로 산업화 이전 대비 152% 수준이자 200만 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메탄과 이산화질소 등 다른 온실가스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구에 열이 더 빠르게 축적될 수 있다는 의미다.
셀레스트 사울로 WMO 사무총장은 일상적인 날씨조차 극단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폭염, 산불, 홍수로 수천 명이 사망했다고 지적했다.

이산화탄소 농도 200만 년 만 최고치...올해 역대급 폭염 오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