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장환 문학상 수상자 결정, 이상국·남혜석·윤문찬 시인 선정
게시2026년 7월 28일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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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시인을 기리는 오장환 문학상에 이상국 시인의 '나는 용서도 없이 살았다'가 선정됐다.
오장환 신인문학상은 남혜석 시인,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은 윤문찬 시인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오장환 시인은 1930~40년대 낭만·시인부락·자오선 등 동인으로 활동하며 '성벽', '헌사', '병든 서울' 등 시집을 발표했으며, 서정주 시인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시상식은 9월 12일 보은군 회인면 오장환 문학관에서 열리는 31회 오장환 문학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장환 문학상에 이상국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