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정재환 사건 추적...부친 통화 공개
게시2026년 8월 23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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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2일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정재환의 친구 살해 사건을 다루며 피의자 부친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피해자 허민석 씨는 50곳 이상의 흉기 상처를 입었으며 정재환은 범행 직후 약 1시간간 나체 상태로 주변을 돌아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정재환 부친은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난 죄책감이 없다"며 "자기가 그랬는 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내 자식이 아니다. 내놓은 애다"라며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연락을 끊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사람이 죽었잖아요"라고 지적했으나 부친은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
의료진과 전문가들은 정재환의 행동이 어린 시절부터 형성된 반사회적 심리 성향과 연관됐을 가능성을 분석했다. 피해자 아버지는 아들이 마지막 순간 느꼈을 공포를 떠올리며 "평생 잊히지 않겠다"고 말해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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