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캉스 트렌드, 호텔과 러닝의 결합으로 새로운 여행 문화 형성
게시2026년 3월 29일 13: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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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붐이 확산되면서 호텔 숙박과 도시 러닝을 결합한 '런캉스'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뉴발란스와 협력해 '런 투게더' 패키지를 운영 중이며, 투숙객들은 체크인 시 러닝화와 티셔츠를 제공받고 호텔이 준비한 러닝 지도를 따라 한강변을 달릴 수 있다.
여의도는 러너들 사이에서 '고구마런'으로 불리며 한강공원과 홍대 등 관광지 접근성이 우수해 외국인 투숙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여행객들은 호텔의 실내 피트니스 시설보다 주변 러닝 코스를 먼저 확인하고 예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런캉스는 활동적인 운동과 호텔의 식사, 전시 관람 등을 결합한 복합적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한강이 국제적 러닝 코스로 주목받으면서 해외 런트립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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