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 라우펜, 폭스바겐 폴로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게시2026년 7월 24일 14: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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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이 폭스바겐 소형차 폴로에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를 신차용으로 공급한다. 17인치 규격으로 젖은 노면 제동거리를 16% 단축하고 마일리지를 15% 개선했다.
라우펜은 올해 4월 에스 핏2를 유럽 시장에 출시한 뒤 스코다 옥타비아, 폭스바겐 골프, 세아트 이비자·아로나 등 폭스바겐그룹 주요 차종에 순차 공급을 확대해왔다. 한국타이어는 1991년 폭스바겐과 첫 계약 이후 현재 40여 개 차종에 타이어를 공급하는 관계를 유지 중이다.
폴로는 1975년 출시 이후 전 세계 2000만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로, 이번 공급 확대는 라우펜의 유럽 완성차 시장 내 입지 강화 신호로 해석된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에서도 연이어 우수 평가를 받으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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