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앞두고 강성 유튜버 출입 차단
게시2026년 5월 7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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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부산·대구 지역 후보들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서 강성 보수 유튜버들의 출입을 전면 차단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에선 촬영 장비를 든 유튜버들을 1층 로비에서 신원 확인 후 대부분 차단했고,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개소식에서도 유튜버들은 행사장 내부 진입이 불가능했다.
후보 캠프들은 강성 유튜버들이 몰리면 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 등으로 난장판이 되고 중도·부동층 표가 날아간다는 우려를 드러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유튜버들과 지지자들이 개소식 앞에서 연호하자 다른 참석자들과 충돌하기도 했다.
강성 유튜버들은 지난해 8월 장 대표 당선 당시 주역으로 대접받았지만, 선거철 중도층 이탈 우려로 인해 선거 현장에서 통제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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