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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분 심화, 한동훈 지원 놓고 당내 갈등

게시2026년 5월 4일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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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 현장을 방문하자 송언석 원내대표가 강하게 반발했다. 송 원내대표는 "정치하는 사람이 이러면 안 된다"며 탈당을 촉구했고, 당 지도부는 "당이 분열되는 모습을 보이려 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공직선거법상 비례대표 의원이 탈당하면 의원직을 상실하기 때문에 당적 유지가 중요한 쟁점이다. 장동혁 당대표는 지난달 23일 당외 인사 지원에 대해 "해당행위를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엄포를 놨으나 친한계 의원들의 지원은 계속되고 있다. 진종오·정성국 의원 등이 한 전 대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친한계 의원들은 한 전 대표 지원이 해당행위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지아 의원은 "보수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지원하는 게 맞다"며 당의 징계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의 당내 갈등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심화될 전망이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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