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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나눔장터 돌진 60대 운전자 구속기소

게시2026년 10월 19일 16:3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 안성시 나눔장터 행사장에 트럭이 돌진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사고의 운전자 A씨(60대)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수원지방공소청 평택지청 형사2부는 2026년 10월 19일 이같이 밝혔다.

A씨는 2026년 9월 19일 오전 11시 18분 안성시 공도읍 어린이공원에서 열린 나눔장터 행사장으로 1t 트럭을 몰고 돌진했다. 자원봉사 중이던 40대 어머니와 10대 아들 등 2명이 숨졌고 5명이 다쳤다. A씨는 사고 직후 가속 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했다고 진술했다가 급발진을 주장했으나 다시 페달 오조작 과실을 인정했다.

경찰은 부상자 진단서 제출 등 후속 절차를 고려해 치사 혐의만 우선 적용해 사건을 송치했다. 이에 따라 재판에서 부상자에 대한 추가 혐의 적용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경기 안성시 플리마켓 행사장의 트럭 돌진 사고 이후 모습.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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