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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전자충격기 R3+, 안전성 검사 통과로 경찰 도입 가능성 열려

게시2026년 4월 9일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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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체가 개발한 한국형 전자충격기 R3+가 국가경찰위원회의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면서 경찰청 구매 입찰 참여 자격을 갖추게 됐다. 전기출력 등 전기특성 부문에서 총포화약법과 국제표준(ANSI) 기준을 충족했으며, 사격 성능도 현재 운용 중인 장비와 비교해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국산 전자충격기는 2015년 경찰청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업무협약으로 개발이 시작됐으나 번번이 도입이 무산됐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시범 제품 검사에서 90% 가까운 불량률이 나왔고, 2023년 최종 납품검사에서도 안전기준 미달 판정을 받으면서 계약이 해지됐다. 이후 약 2년간 기존 R3을 보완한 R3+를 개발해 이번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게 됐다.

실제 도입 여부는 다른 제품과의 공개경쟁 입찰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경찰청은 통상 5~6월 입찰에 착수해 7~8월께 도입 여부를 결정하며, R3+가 최종 낙찰될 경우 국산 전자충격기의 첫 현장 도입이 이뤄질 전망이다.

테이저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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