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카모토 가즈마, 일본인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최다 홈런 기록 수립
게시2026년 7월 25일 18: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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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오카모토 가즈마(30)가 25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23호 홈런을 터트려 일본인 선수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오타니 쇼헤이가 2018년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기록한 22홈런을 넘는 성적이다.
오카모토는 전반기 22홈런 이후 타격 부진으로 25타석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홈런으로 부활을 알렸다. 같은 일본 선수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는 5월까지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나 부상으로 20홈런에 멈춰 있다.
현재 101경기 타율 0.227, 23홈런, 65타점을 기록 중인 오카모토는 지금 페이스를 유지하면 40홈런도 가능해 보인다. 일본 선수 중 메이저리그 신인왕은 노모 히데오, 스즈키 이치로, 오타니 등 4명이 있으며 오카모토가 5번째 수상자가 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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