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 '한국의 워런 버핏' 가치투자 철학
게시2026년 6월 8일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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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은 39년간 자본시장에서 활동하며 한국 최초의 가치주 펀드를 만들고 가치투자 문화를 대중화한 상징적 인물이다. 그는 자신을 '겁 많은 투자자'라고 소개하며 '많이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1988년 한신증권 입사 후 주식에 몰두한 그는 1990년대 초 일본 도쿄사무소 근무를 통해 기업가치와 내재가치 개념을 깊이 있게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위험을 싫어하고 분산을 선호하는 성향이 훗날 가치투자 철학의 토대가 됐다.
선천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그의 소심함은 한국 가치투자의 역사를 만든 원동력이 되었으며, 고객이 맡긴 돈을 잃지 않으려는 신념으로 업계에서 가장 믿을 만한 펀드매니저로 평가받고 있다.

위험한 게 너무 싫은 겁쟁이…39년째 주식하는 비결은 [한국의 위대한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