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RC, 미국 최초 상업용 SMR 건설 승인…SK이노 투자 테라파워 수혜
게시2026년 3월 20일 2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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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미국 내 최초의 상업용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을 승인했다. SK이노베이션이 투자한 테라파워가 이번 승인을 받으며 글로벌 원전 산업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
테라파워는 액체나트륨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4세대 SMR을 개발 중이며, 사용후 핵연료 발생량을 기존 대비 10%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SK이노베이션과 한국수력원자력은 2022년 공동으로 테라파워에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로 올라섰으며, 차세대 SMR 개발·사업화를 위해 협력해왔다.
시장조사 업체 아이디테크엑스에 따르면 SMR 시장은 2033년 724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SMR 수주 목표를 1조1000억원으로 잡았으며, 2028년까지 8068억원을 투자해 경남 창원에 SMR 전용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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