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평등부, 청년 성평등 공론장 개최
게시2026년 10월 23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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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는 2026년 10월 25일 만 19~39세 청년 100여명이 참여하는 제2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을 서울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연다.
이번 토론회는 '모두의 성평등, 청년이 생각하는 성평등정책 어디까지'를 주제로 돌봄, 일터, 병역 등에서 나타나는 남성의 경험과 정책 수요를 성평등 정책에서 어디까지 다룰지 논의했다. 1·2세션에서는 아빠의 육아휴직, 군복무의 시간 등 다섯 가지 사례를 놓고 토론했으며,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이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3세션에서는 참여자들이 10개 정책과제에 가상의 정책화폐 100GB를 배분했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핵심 정책 세 가지를 선정해 제안했다.
성평등부는 사례별 판단과 100GB 투자 결과, 모둠별 제안사항을 향후 성평등 정책에 참고할 계획이다. 원민경 장관은 이번 논의가 변화하는 삶을 반영해 성평등 정책의 범위와 과제를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했다.

청년 100명 '모두의 성평등 정책' 해답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