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DMZ 폭발 사고 중 정치 활동 비판
게시2026년 9월 29일 11: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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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DMZ 폭발 사고에 대한 군의 중간조사 결과 발표 시점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 활동을 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합동참모본부 발표 약 20분 전인 오후 8시 12분 X에 '누군가의 글 인용이 그의 모든 과거 주장 동조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는 범여권 스피커 김어준씨의 지적에 대한 우회적 반박으로 해석됐다.
장 대표는 "중차대한 안보 현안이 발생한 상황에서도 범여권 계파 갈등과 관련해 자신을 방어하는 데 급급했다"며 "국군통수권자가 아니라 진영통수권자"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또 "이 엄중한 안보 위기에 대해서는 여전히 음소거 상태"라고 꼬집었다.
이번 비판은 안보 위기 상황에서의 대통령의 우선순위 문제를 둘러싼 여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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